5학년 5반

『 니 꿈은 뭐이가? 』를 읽고..

 전 권기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했다는 것이 멋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비행학교에 여자가 들어올 수 없었지만 장군 당계요를 찾아갔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용기인것같습니다. 전 만약 그런 상황이 왔을때는 포기하고 돌아갈 것 같았는데, 이 글을 읽고 그런 상황이 왔을때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이 한츰 더 늘어났습니다. 여자라는 단점을 가만하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 비행사를 위해 노력하는모습, 정말 본받고 싶었고 멋있었습니다. 제 꿈은 패션디자이너인데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단점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말자"라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 된 것같습니다. 권기옥님 덕분에 이렇게 우리나라가 있게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 글을 읽고 꿈을 포기하지말자라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니 꿈은 뭐이가?"

                               "나는  온 세상의 옷감을 마음껏 만지고 싶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