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권기옥 여사님 저는 원봉초등학교에 다니는 원건영 이라고 합니다.

권기옥 여사님 저는 교과서에 나오는 권기옥 여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권기옥 여사님이 참 대단하신 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도 어릴땐 권기옥 여사님 처럼 하늘을 시원하게 날아보고 싶었습니다. 제 꿈은 이제 바뀌었지만 권기옥 여사님이 우리나라에서 중국까지 가셔서 우리나라를 독립 시키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비행사가 되신 것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남학생들과 똑같이 훈련하고 그것을 버틴것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권기옥 여사님 처럼  제 꿈을 좇으며 살겠습니다. 여사님이 꿈을 이루신것 처럼 저도 꼭 멋진 꿈을 이루겠습니다. 또 제가 부족한것을 권기옥 여사님께 배워 부족한 것을 체우겠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꿈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