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고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키다리 아저씨라는 이름 많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 주디가 그  아저씨에게 지어준 이름이 거든요.

주디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사는 외로운 고아 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주디에게 후원을 하겠다고 했어요. 주디는 이제부터 학교에 다닐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그리고 친구들도 사귈수 있어서 정말 좋았죠 다 그 아저씨 덕분 이었어요. 그래서 주디는 그 아저씨에게 후원을 해주는 날 마다 편지를 썻죠 틈틈히 학교에 있던 일들도 일들도요.그리고 주디는 그 아저씨 이름을 키다리 아저씨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후원을 하는 키다리 아저씨도 가끔 주디에게 답장으로 하곤 했죠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는 아이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등생으로도 뽑혔지요. 정말 노력을 하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것 같이서 좋았다. 이 책을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