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이야기는 일기에다 썻습니다. 다음날,아내는 저번에의 바늘 사건을 꾸짖었습니다. "바늘은 잘 쥐어서 가져오거나 작은 통에 담아와야지요!" 그리고는 송아지를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토니는 아내의 말대로 송아지를 작은 통에 담으려고 하자, 송아지가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가마솥에 넣어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송아지가 들어있는 솥이 너무 무거워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솥이 열려 송아지가 달아났습니다. 그러자 송아지 주인한테 왜 이렇게 무거운 애를 줬냐고 따졌습니다.그러자 주인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떨어뜨려서 달아났는데 왜 자신한테 따지냐며 쫒아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온 토니를 보고 아내는 돼지처럼 잘 묶어서 끌고 다니랬는데 같은 실수를 왜 두번이나 하냐고 했습니다. 아내는 때릴 기운도 없어서 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아내는 피아노를 사오라고 하자. 토니는 자신만만하게 나갔습니다. 그런데 토니는 피아노를 어떻게 가져갈까 생각했습니다. 바람에 맡길 수 도, 끌고 갈 수 도, 당나귀등에 싣고 갈 수 도,들고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토니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트럭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왠 커다란 차가 집 앞에 놓여있는 걸 보고, 아내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내는 토니가 제데로 가져온걸 보고, 아내는 토니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집을 보고 있으라고 아내가 말했습니다.조금 토니를 믿을 수있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칭찬을 들은 토니는 의기양양 해졌습니다. 아내는 토니에게 한우를 구워주고, 포도주를 5잔이나 허락 하였습니다.토니는 그게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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