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주인공 세라는 행복한 상상을 즐기고 마음이 따듯한 소녀입니다.

 세라는 부자의 딸로 학교에서 특별대우를 받지만 항상 겸손하고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11번째 생일날 아버지가 다이아몬드 광산 사업의 실패로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고 공주에서 초라한 하녀가 됩니다

그러나 세라는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다른 하녀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나라면 너무 슬퍼서 매일매일 우울하게 지낼것 같은데 세라는 그러지 않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도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들만 생각하며 지냅니다.갑자기 우리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아버지와 함께 다이아몬드 광산을 했던 친구를 찾아 어마어마한 부자가 됩니다. 세라를 구박하고 못되게 굴었던 사람들은 그제서야 후회를 합니다.

저는 이책을 일고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부터 선생님께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나쁜일이 생이고 긍적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한 생각을이 이책을 읽음으로써 힘들때에도 노력하며 즐겁게 살면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게 되어습니다.

또한 세라는 부자이며 공부를 잘 하였지만 항상 겸손하고 상냥하여 더욱 빛이 났습니다

저는 이소공녀라는 책을 읽고 2가지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첫번째는 많이 가지고 잘났더라도 항상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사람들에게 상냥하기.

두번째는 힘든일이 있더라도 참을줄 알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란 교훈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책의 내용처럼 세라처럼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슬퍼만 하지 않고 행복한 일들을 찾아 잘 이겨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