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제목: 책먹는여우

책먹는 여우아저씨가있었습니다. 여우아저씨는책을되게좋아했어요

그래서책을읽고나면 소금 한줌 툭툭 후추 조금툭툭뿌려한닙의 꿀꺽

삼켜버렸어요. 그래서먹을께부족해서 세끼는 먹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여우아저씨는 배가고프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늘배가고팠습니다. 그래서여우아저씨는 서점에 가서 책을 1~2권씩

책을빌려와서매일 책을냄새를맏고 하루종일 먹기만하엿습니다.

그래서도서관에가보니 책이맛있어보이지만 여우아저씨가

“음~~맛있는 냄새“하고맏았습니다. 그러고 도서관에 사람들이 여우가

냄새맏던책을 볼려고 하는데 냄세가나서코를 막고 그책을 못봣습니다.

그래서사서가뭔가 이상하다고해서 여우아저씨를 지켜보았어요.

그래서 아침날 사서는 깜짝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여우아저씨가

책을찢어먹고있어서 진짜놀랐습니다. 그래서사서는 여우아저씨를 도서관 여우 금지

라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우는 한동안 도서관에가지못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그래서 옆집에사는 뚱뚱이할머니한테 털모자를 빌리고 가방을 매고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고또 책을24권이나가져와서 간신히 집에도착햇는데 책을먹고있었습니다.

그때 초인종을 띵동띵동 하고울렸습니다. 그래서배가나온 경찰이와서 여우아저씨를 잡아갔습니다. 왜냐 도둑질을 했으니까요. 그래서감옥으로가서 물과 간식밖에없어서 여우아저씨는 힘이없었습니다. 그리고 빛나리아저씨가여우를 위해 책을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우는다신그런생각을하지않기로하였습니다.

나는 이책을읽고 책을 소중하게 다뤄야겠다고 생각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