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반 친구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우리들,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교실을
만들어가자꾸나~~^^
먼저 손을 내밀어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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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소희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60 |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를 고민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중에서 가장 내마음을 그대로 글에 적어 놓은 듯 했다 친구 동우와 현수는 하루 차이로 태어나 엄청 친하게 지내온 우정이 깊은 사이였다 함께 축구를 하다 친구가 건네준 음료수로 인해 서로 목마르다고 하며 싸우다가 결국은 음료수를 쏟아지게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었다 나도 정말 마음은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지만 화가나면 나도 모르게 동우와 현수처럼 말하게 된다 엄마는 항상 서로 섬겨주라고 하신다 그때마다 나는 왜 섬겨 주라고 자꾸 말씀하시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은 이해를 할수 있었다 싸우지 않는 비결은 서로를 존중하는 거라고 ...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거라고 말한 키키의 말이 떠올랐다 나도 우리반 친구들에게 조금더 양보하고 더 이해하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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