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안녕, 우리반 친구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우리들,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교실을

만들어가자꾸나~~^^ 

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3학년 4반~~^^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김유신을 읽고

이름 이재웅 등록일 16.04.20 조회수 84

김유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삼국통일을 위하여 무술을 연마하고,나라를 위하여 화랑에 뽑혀

삼국을 통일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본받을 점이다.

말타는 것을 좋아했으므로 사냥도 자주하였다.

김유신은 15세에 화랑이 되고,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믿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등 화랑도에 정신을 갈고

닦는 데에  온 힘을 쏟았다.

나도 김유신처럼 꿈을 이루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을 아주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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