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반 친구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할 줄 아는 우리들,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교실을
만들어가자꾸나~~^^
행복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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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성규 | 등록일 | 16.12.07 | 조회수 | 44 |
저가행복한이유는 엄마가아침에밥을해주셔서이다. 엄마가해주신밥이맛시어서이다. 엄마가해주신밥은마음이당긴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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