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동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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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6.10.19 | 조회수 | 51 |
하늘을 나는 동물들 스티브젠킨스 저/이한음 역 날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가 쏜살같이 내려오고,하늘에 두둥실 떠 있을 수도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우리가 꿈꾸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동물들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이런 동물들은 언제, 어떻게 하늘을 날아다니게 되었을까요? 가장 처음 하늘을 날아다닌 동물은 곤충이었어요. 잠자리는 3억 5천만 년 전쯤 생겨났어요. 그때 잠자리는 지금 살고있는 어떤 곤충들보다 훨씬 컸어요. 날개 폭이 75 센티미터나 됬었답니다. 그런데 곤충들은 어떻게 날기 시작했을까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해요. 2억 5천만 년 전쯤 작은 공룡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최초의 새는 1억 5천만 년 전에 살았던 시조새예요. 시조새의 날개는 깃털이었지만, 피부는 파충류처럼 비늘로 덮여 있었어요. 퀘찰코아틀루스느 날아다니는파충류중에서 가장 컸어요. 닐개 폭이 무려 12미터나 되었지요. 지금 볼 수 있는 대머리독수리의 날개 폭이 2미터니까 거의 6배 정도의 크기였지요. 날 수 있으면 달아나기도 쉽고, 사냥을 하기도 쉽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기도 쉬워요. 개똥지빠귀는 위험해지면 재빨리 날아올라요. 곤충을 잡을 때에도, 나무 위에 아주 높이 달린 씨앗이나 열매를 먹을 때에도, 둥지를 짓기 위해 안전한 곳을 찾을 때에도 날아다니지요. 가면올빼미는 부드러운 깃털로 덮여 있는 날개 덕분에 소리 없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먹잇감이 눈치채지 못하게 덮칠 수 있지요. 옜날이나 지금이나, 날아다니는 동물들은 모두 날개가 있어요. 동물마다 날개의 모양은 다르지만 양력을 일으킨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아요. 양력은 물체를 공중으로 뜨게 하는 힘이에요. 동물의 날개든 양력을 일으키는 방법은 똑같아요. 날개는 위쪽 공기를 아래쪽 공기보다 더 빨리 흐르면 압력이 줄어들고 , 그러면 압력이 높은 아래족 공기가 날개를 위로 밀어 올리지요. 그래서 붕 뜨는 거랍니다. 하늘을 나는건 참 신기한것 같아요. 하늘에서 날개만 펄럭거리면 바로 날 수 있잖아요. 저는 나중에 커서 새의 깃털로 날개를 만들 거에요. 날지, 안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나중에 커서 그 날개를 만드는 기억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저는 꼭 날개를 만들 것입니다."라고 일기장이나 수첩에 적을 거에요. 만약에 날개만드는 일을 못하게되면 행글라이더를 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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