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는 마음으로 보아야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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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은석 | 등록일 | 16.04.17 | 조회수 | 71 |
어린왕자가 사는곳은 b612호입니다. 어린왕자만이 소행성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그 외에도 6개의 소행성이 있지만, 바오밥나무가 가장 잘 자라는 행성은 어린왕자가 사는 b612호입니다. 어느날,비행기 한대가 사막의 한가운데에 추락하였습니다. 어린왕자와 아저씨의 첫만남이었지요. 어린왕자는 아저씨에게 바오밥나무를 먹을 양한마리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지요. 아저씨는 어린왕자가 만족해 하는 양을 그렸는데요? 첫번째양은? 병이 들은모습의 양이여서 탈락, 두번째양은? 뿔이 달린 숫양이어서 탈락, 세번째양은? 너무 늙은 양이어서 탈락이 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양은? 상자안에 든 양을 그려주었어요. 어린양자는 마지막 네번째양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린왕자는 네번째양이 바오밥나무를 많이 먹기를 바랬습니다. 어린왕자와 아저씨는 어린왕자가 여러행성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린왕자는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것이 기억이 나요. 어느날, 사막에 뱀이 나타났어요. 어린왕자는 뱀이 신기하게 생겼다고 좋아했지만, 아저씨는 너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뱀은 30초만에 사람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왕자는 장미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고, 소행성이야기도 들려주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제가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낀것은? 어린왕자의 말:내가 보고 싶을때에는 마음으로 보아야 제일 잘 보인다. 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글을 읽은 여러분들, 잘 읽으셨죠? 이처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땐, 마음으로 보면 잘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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