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미생물을 읽고 난 세균이 우리한테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다. 

그중에 곰팡이도 세균이지만 페니실린이라는 약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또 유산균으로 만든 치즈나 요구르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된장이나 간장도 세균으로 발효를 시켜서 만든다.

그리고 바닷물이 기름으로 오염되었을때는 석유를 먹는 세균들이 석유를  먹어치워서

바닷물이 깨끗해진다고 한다.

또 석유를 먹는 세균이 힘들어 할 때 도와주는 시아노 박테리아들이 끈적끈적한 점액성으로 새포로 만들어 세균을 더 크게 만들게 도와주어 바닷물을 더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미생물은 지구 최초의 생명체라고 한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양치질을 하고 바로 단것을 먹으면 뮤탄스균이라는 생물이 덱스트란이란

끈적이는 물질로 만들어 이를 썩게 만든다고 하였다.

양치질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런 많는 정보에 깜짝 놀랐다.

이 책 덕분에 난 많은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