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학년 1반 권은경 선생님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지낼 1년을 기대하며 빈 교실의 책상줄을 맞추고 바닥도 쓸어봅니다.
얼마나 예쁜 친구들일까 밴드방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이름을 외어보기도 합니다.
봄이 다 가기전에 우리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신나게 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우리가 함께 하는 하루하루는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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