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모둠별로 역할을 나누어 '퐁퐁이와 툴툴이'를 실감나게 읽어보았어요.~~
인물의 마음을 파악하고 알맞은 표정과 목소리로 읽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모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