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나태주님의 오늘의 꽃-
꽃처럼 예쁜 5학년 3반입니다.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활동을 살펴보자. (padl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