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옛말 「늘다솜」 늘 사랑하며 살자는 뜻입니다.
4학년 2반은 우리 아이들과 제가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학급입니다.
78층나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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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태준 | 등록일 | 18.11.28 | 조회수 | 37 |
나는 78층나무집을 읽었어. 나무집에 사는 앤디랑 테리가 둘이 왜싸웠냐면 감자칩 하나 때문에 싸웠어 테리를 앤디가 내 과자를 홈쳤다고 테리를 의심했고 재판을 하자고 앤디가 그랬어. 재판이 시작되고 법원에서도 말싸움을 해 가지고 재판자가 법정에서는 '정숙하시오'라고 말했어. 그래도 싸워가지고 재판자가 그냥 나갔고 앤디랑 테리랑 화나가지고 엄청 큰 헐크가 돼서 우주로 가서 달을 던지고 테리가 앤디를 들어서 태양한테 가 가지고 얼굴을 타게 하고 앤디도 테리를 들어서 태양에 던졌어. 또 앤디가 떨어지는 별똥별을 다 입속에 넣고 테리한테 뱉어내고 태리가 토성의 고리르 여러 개 빼들더니 앤디한테 던져서 앤디는 살이 짤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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