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사랑의 옛말 「늘다솜」 늘 사랑하며 살자는 뜻입니다.
4학년 2반은 우리 아이들과 제가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학급입니다.
함께 해서 행복한 [늘다솜반]
- 선생님 : 최경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부키 아저씨가 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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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단승완 | 등록일 | 18.11.28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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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아저씨가 죽었어요. 라는 이야기를 소개할게 부키 아저씨는 나무에 올라가서 나무를 자르고 있었는데 부키 아저씨가 자기가 안자있는 부분을 자르고 있어서 근데 부키 아저씨는 모르고 있어서 어떤 나그네가 지나가던 도둥 아저씨 그러다가 나무에서 떨어져요. 라고 말했는데 부키 아저씨는 무시하고 나무를 자르다가 떨어져서 나그네가 예언자라고 생각한 부키 아저씨는 당나귀를 타고 나그네를 따라가서 만났는데 부키 아저씨는 나그네에게 자기는 언제 죽냐고 물어봤는데 나그네는 예언자도 아닌데 부키 아저씨를 속이고 부키 아저씨가 타고온 당나귀가 3번 울면 부키 아저씨가 죽는다고 말했는데 당나귀가 3번 울어서 부키 아저씨는 죽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부키 아저씨는 바닥에 1주일이나 땅에 누워있었는데 부키 아저씨의 친구들이 부키 아저씨가 누워있는 길을 지니가는데 부키 아저씨를 들고 집에 가는데 부키 아저씨가 기침을 해서 친구들이 부키 귀신이다!!! 라고 생각하고 도망갔는데 부키 아저씨는 배가 고파서 일어나서 나무위에 있는 열매를 따 먹고 집에가서 잠을자고 당나귀와 부키 아저씨가 나타나면서 책의 내용은 끝났다. 내가 소개한 책은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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