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1. 어제는 알림장 쓸 정신도 없었네요.
2. 어제 못쓴 알림장은 평생을 못쓸텐데 아쉬워요~ ^^
3. 요즘 아이들 교실에서 열심히 배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4. 교생선생님이 오시면서 하루에 배우는 학습양이 다소 늘었습니다.
5. 집중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아이들이 조금은 힘들 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6. 주말 동안 아이들 늦잠도 자며 편히 쉬며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