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역경을 견뎌 낸 나무                                                                                                           김상혁

처음에는 다른 나무새싹과 같이 반듯하고 평범했는데 자신보다 쎈 비,눈,태풍등 견뎌내며 몸이 S자처럼

휘어졌지만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그냥 바이올린이 아닌 명품 바이올린으로 변화될수 있었다.

그리고 역경을 견뎌 낸 나무처럼 힘들어도 견디고 노력한 사람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나무와 다르게 매일같이 TV만 보고 공부는 별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이 나무처럼 힘들고 하기싫고

죽어도 끝까지 견뎌 내어 내 꿈을 이룰 것이다.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물건들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