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행복하고
함께 해서 의미있고
함께 해서 소중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면을 읽고(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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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민성 | 등록일 | 17.11.19 | 조회수 | 53 |
비가 오는 날 (‘비가 오면’을 읽고) 주인공인 소은이는 엄마가 장사를 하셔서 비가 올 때도 집에 가지 못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엄마가 오지 못해서 집에 못 간 아이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셨다. 라면이 맛있어 보여서 라면이 먹고 싶었다. 선생님은 라면을 먹을 때 아이들에게 “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라고 하셨다. 아이들에게 안제나 희망을 가지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시려는 것을 하늘에 빗대어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도 언제나 희망을 갖는 마음을 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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