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처 ㄴ 권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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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다원 | 등록일 | 16.12.27 | 조회수 | 54 |
"땡땡땡" 학교벨이 울리자 학생들은 빛의 속도로 뛰어 나왔다 "민호야 우리 집에서 놀자" 창수가 말했다 "응 지금간다" 나는 말했다 창수네집은 언덕 꼭데기에 창수와 나는 자전거 시합을 했다 먼저 올라 가는 사람 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하였다 "헉헉" "헉헉" 힘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내고 이겼다 "야호 내가 이겼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창수네 집에 들어갔다 깜박 자전거 좌물쇠를 안채우고 이순간이 이렇게 중요 했을진 창수네 집에서 나왔을 때 알았다 자전거가 없었져다 "내 자전거" 나는 다음부터 좌물쇠를 꼭 채워야 겠다고 다짐 하며 자전거에 대한 좋은기억 나쁜기억 모두 스쳐 지나 갔다 후회 했지만 그렇다고 해결될일이 아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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