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오늘도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합시다!

너희 덕분에 웃고 너희 덕분에 즐겁고 너희 덕분에 산다 ^^

최선을 다한 오늘이 내일을 만든다! 함께 꿈을 키우는 교실 6-2
  • 선생님 : 박예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7월에 심었던... 화분들... 내일 정리해야죠 ^^

이름 박예진 등록일 16.09.29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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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날 봉선화가 만개였는데 개학후 가보니 이미 다 졌지요 ㅋㅋㅋ

그래서 선생님이 씨를 받아두긴했는데 어느새 씨가 또 싹이 자라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화분을 다 철거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