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6-1 어린이 여러분!

박수용 선생님과  2016년을 즐겁고 보람차게 생활하는 행복한 6학년 1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 속에 꿈을 키워가는 월곡 6-1
  • 선생님 : 박수용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주장하는 글(노수민)

이름 최효경 등록일 16.12.12 조회수 49

잠을 일찍 자자


 요즘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공부 등의 이유로 잠을 늦게 잡니다. 잠을 많이 자지 못하여 학교에 와서도 졸려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눈이 계속 감겨 혼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잠을 일찍 자자'라고 주장합니다.

 첫째, 잠을 많이 자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사람의 뇌는 우리가 잘 때 힘을 충전해 주고 하루 동안의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하지만 잠을 적게 잔다면, 그 전날의 피로감도 덜어지지 않고 그 상태에서 또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피로한 것 보다 더욱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둘째, 잠을 충분히 자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잠을 맣이 자지 않으면 피로감이 낮춰지지만 잠을 충분히 잔다면 피로감도 적어지고 집중도도 높아집니다. 잠을 충분히 잤을 때 뇌가 충분히 피로감을 덜어주었기 때문에 더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고 공부도 더 잘 할수있게 됩니다.

 잠을 충분히 자게 되면 힘이 나서 학교생활을 보다 편하고 힘차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성격도 밝아질 수 있어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잠을 일찍 자서 힘찬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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