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여린 잎은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배려, 노력, 성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나가요.

4학년 2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코고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4-2반
  • 선생님 : 김근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위대한 부모님

이름 장재훈 등록일 16.12.19 조회수 22

내가 존경 하는 사람

이름이 뭔가

명자 주자 쓰시고 신자 창자 숙자 쓰신다.

어떻게 좋아하게 된나

매일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 주시고 내가 잘못  하는 것은 지적 해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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