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은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배려, 노력, 성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나가요.
4학년 2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코고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누가 더 가난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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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서 | 등록일 | 16.07.11 | 조회수 | 35 |
부잣집 아버지가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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