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여린 잎은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배려, 노력, 성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나가요.

4학년 2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코고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4-2반
  • 선생님 : 김근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이름 김근혜 등록일 16.11.24 조회수 48
1.착한신문 52호 발행
2.내일 스팀데이입니다. 시간이 되는 부모님께서는 관람해주세요.
3.감기조심. 무단횡단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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