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여린 잎은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배려, 노력, 성실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나가요.

4학년 2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쉴 그늘이 되어 주는

코고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4-2반
  • 선생님 : 김근혜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이름 김근혜 등록일 16.11.16 조회수 54
1.내일 수영 마지막 수업입니다.
8시20분까지 수영준비해서 늦지않게 오세요.
2.남학생 일기 검사합니다.
3.방과후 공개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4.애플데이 엽서 쓰고 싶은 사람 1인 1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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