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집-2(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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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6.12.04 | 조회수 | 30 |
날짜: 2016년 9월 5일 월요일 날씨: 맑음 제목: 수학 학교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수학 시험을 봤다. 처음엔 완전 전혀 몰랐는데 지금은 조~금 방법을 알 것 같다.이상하게 학교에서 푼 건 잘 맞는데 집에서 풀면 꼭 답이 틀리게 나온다. 참 이상하다. 처음엔 채점 할때는 의기양양하게, 자신있게 채점을 하는데 점점 갈수록 얼굴이 변한다. 국어라면 꼭 100점을 할텐데.... 5개 틀렸다. 내 평생 아무리 싫은거라 하지만 3개 이상 틀린적이 없었다. 그땐 충격에 사로잡힐 뿐 이였다. 다시 한번 더 시험을 봤다. 숨을 쉬고 도전! 순조롭게 푸는 순간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 이럴땐 당황하지 않고 풀면 끝! 첫번째 문제 해결! 그런데 마지막 문제가 어려웠는데 이해하니 답을 알 거 같아서 답을 썼다. 맞았다!! 야호 나는 이렇게 어려운 걸 잘 풀면서 쉬운걸 왜 틀리니??? 수학공부 열심히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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