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교실
  • 선생님 : 유명화
  • 학생수 : 남 9명 / 여 10명

학급문집-1(독서록)

이름 김지원 등록일 16.12.01 조회수 37

꾀돌이 토끼 (토끼전을 읽고나서...)

거북이가 처음엔 미웠다. 그리고 토끼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거북이가 처음에 꾀를 내어서 또끼를 바다까지 데리고 산다음 용왕님에게 간을 빼먹힐려고 할때 '아 토끼는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상황속에서 꾀를 낼수 있는지...모두 다 그 꾀에 넘어갔다. "용왕님 저는 간이 없어요. 원래 토끼들은 봄에 간을 빼놨다가 겨울에 다시 넣는 답니다. 육지에 올라가서 빨리 갇고 올게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알지만 바다에만 살아본 사람이 어떻게 알수가 잇나...꾀에 속은걸 안 거북이는 돌에 부닺쳐 죽을려고 할때 신령님이 나타나 용왕님의 병울 고칠수 잇는 약을 주신다.

아무튼 용왕님에 병이 고쳐졌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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