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황소 아저씨를 읽고

황소이저씨를 읽었다. 밥통에 코딱지를 넣지 마라고 한게 웃겼다. 

고드름을 진짜 보고싶다. 

성격은 착하고 순하다. 내가 생각을 해보면 생쥐말을 안 믿어 줬을것 같은데 황소 아저씨가 좋은 사람 인것 같다. 

나도 황소를 타보고 싶다. 

생쥐들은 너무 슬프겠다. 엄마가 돌아가셔서...나도 엄마가 안 죽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황소가 엄마처럼 친절해서 좋겠다. 

생쥐는 외로운 황소에게 가족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서로 도와주는 관계이다. 서로 도와주는 관계는 동생관계이다. 

개미와 진딧물, 벌과 꽃, 악어와 악어새가 동생 관계이다. 

우리 조상들도 농사를 지을때 품앗이를 하며 서도 도우며 살았다고 한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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