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반 급훈 

 

맑고 

바르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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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운동초등학교 4학년 1반 친구들입니다. 

 

맑고 바르고 건강하게
  • 선생님 : 백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천유림의 소감

이름 백민주 등록일 22.10.19 조회수 49

천유림의 소감

내 마니또는 경빈이였고 첫 주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목요일에 편지 2장과 칭찬편지를 갖다놓았다.

목요일, 금요일에 안 왔길래 너무 미안해서 그냥

월요일부터는 그냥 티를 내면서 칭찬을 해줬다.

또 재영이와 가인이가 있을 때

경빈이가 장난기는 많아도 은근 착하다고도 했다.

많이 못해줘서 미안했지만 그래도 뿌듯했던 것 같다.

나의 수호천사는 주환이였다.

처음에 조금 놀랐지만 내가 나에게 편지를 써 줄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뒀다. 현도도 알았던 것 같다.

그래도 딱히 서운한 마음은 없었다.

다음엔 다른 다양한 행사를 더 멋지게 개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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