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한남자아이는 과학자가 꿈이였어요.꿈을위해 미래가 어떡해 될지 매일 상상 하였어요.학교를 마치고 가던길에 한로봇을 만났어요. 

그 로봇의 이름은 미로봇 이였어요.

그 남자아이는 미로봇한테 미래에 가고싶다 했어요.

100년 뒤로 가고 싶다고요.미로봇은 조건이 있다고 했어요.

그 조건은 ‘너가 한번 야기를 써봐’라고 했어요.그 이유는 ‘이따 알려줄게’라고 했어요.남자아이는 미래에 대해쓰고 미로봇한테 줬어요

미로봇은 남자아이와 책에 들어갔어요.

그 책속에는 남자 아이가 상상한 바다가 용암으로 변하던가

도시길에 에스컬레이터가 생긴다던가 등이 있었어요.

다시 현재로 돌아와 미로봇이랑 헤어졌어요.

미로봇과 함께한 기억은 있지않아요.엄마가 부르네요.

이이야기는 제 상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