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급훈
참
맑고
바르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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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운동초등학교 4학년 1반 친구들입니다.
꼬순이의 모정애(김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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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민주 | 등록일 | 22.06.02 | 조회수 | 25 |
어느 한 농장, 농장엔 매일 이상한일이 벌어졌다. 바로 알을 품던 닭들이 깨진 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엄마닭 꼬순이는 자기는 죽더라도 알은 지키고 싶었다. 그날 밤 지극정성으로 알을 품던 꼬순이는 의문의 소릴 듣게 된다. ``아우~`` 그 소리는 닭살이 돋을정도로 오싹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발걸음소리... 그리고 기막힌 타이밍에 태어나는 병아리들..`지켜야돼!` 꼬순이는 속으로 외쳤다 터벅터벅 다가오는 짐승의 정체는 늑대였다!! 꼬순이는 있는힘껐 소리를 질렀다. 꼬꼬꼬꼬!!! 그 소리에 주인이 일어나서 총소리의 시끄러운소리를 들은 늑대는 집으로 돌아가 한날며칠 농장에 얼씬도 못했다고 한다. 꼬순이는 사랑스런 병아리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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