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배려하고 기본을 지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5학년 4반입니다.
사연에 뽑힌 친구들과 사제동행 다녀왔습니다. 우리반 모두와 함께하지 못한 것 아쉽고 교실 내에서 더 많은 추억 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