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배려하고 기본을 지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5학년 4반입니다.
정효빈 선생님과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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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동우 | 등록일 | 19.10.24 | 조회수 | 3 |
사제동행 간 날 5학년4반 황동우
나는 어제 사제동행을 갔다. 사제동행 가는 친구 5명을 뽑기로 뽑았는데 그중 내가 당첨 됐다. 굉장히 좋았다. 어쨌든 우리는 성안길에 갔다. 먼저 놀이 존에 갔다. 디스코팡팡을 탔는데 그것은 원래 일정이 아니라 애들이 타자고 해서 사비로 타게 된 것이다. 나는 굉장히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방방 뛰는 것이 상상이상이었다. 나는 끝나고 나서 속이 너무 안 좋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은 아트박스에 가서 10,000원 이하로 돈을 썼다. 나는 처음에 조금 있으면 수련회여서 목 베개를 살까 하다가 물병이 없어서 텀블러를 사고, 잔액이 남아서 볼펜을 하나 샀다.(솔직히 나중에 조금 후회했다.) 다음은 원래 계획으로는 밥을 먹는 것 인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트를 던지려고 오락실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그곳에서 수확도 있었다.) 다음으로 밥을 먹으려고 BBQ를 가서 치킨과 파스타를 먹었다.(그곳에서 웃긴 일도 있었다.) 그리고 집에 7시에 왔다. 굉장히 재미있었고 이런 기회가 또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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