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겁게 놀이하며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달님반입니다.
엄마 아빠소에게 건초를 주었어요.
20cm정도 되는 소의 혀가 건초를 쓱쓱 비벼 입에 넣고 오물 오물 씹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송아지에게 우유도 주었어요.
귀여운 송아지가 우유를 쭉쭉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