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어제의 이야기 |
|||||
---|---|---|---|---|---|
이름 | 김소영 | 등록일 | 18.04.26 | 조회수 | 84 |
첨부파일 | |||||
어제부터 내일까지 운천숲길 프로젝트가 열려서 학교 숲길에 전교생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비록 4반의 작품은 한 개 걸렸지만 열심히 보는 우리 태희!
그리고 3교시, 텃밭에 나가 모종을 심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심어서 깜짝 놀랐죠. 특히 두빈이와 윤재!
두빈이는 무슨 고추 모종을 나무 심듯 아주 튼튼하게 심었다지요. ㅎㅎ 윤재는 아주 세심하게 흙을 파서 모종을 넣고 다시 토닥토닥 덮은 뒤 비닐을 이불 덮어주듯 덮어주었답니다. 모종에 이름을 붙여준 모둠도 있었어요.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여행 사진은 차분차분 서서히 올려갈테니 걱정 n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