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항상 예의바르고 긍정적인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김소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2018.04.04.수. 세 번째

이름 김소영 등록일 18.04.04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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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진입니다.


인간 찰흙 밑에 있는 단체사진과 부분사진은

다른 활동인데요!

"침묵 게임" 입니다.

침묵 게임은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웃어서도 안되는 게임으로

서로 조용히 표정만 지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웃겨서 살아남아야 하며, 무표정을 잘 유지해야만 하지요.


활동이 재미없어서 저렇게 찍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우리 4반의 모습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