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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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현식 | 등록일 | 17.12.17 | 조회수 | 1 |
내가한일:나는 닭장사를 하는일이다. 근데 어느한소년이 학교끝나고 맨날 와서 음식 찌꺼기를 줬다. 그다음날 그아이와 똑닮은 형이와서 닭을 몇마리 팔았다. 근데 그소년이 와서 꼬마꼬마 찾고있었다. 나는 꼬마가 누군지몰랐다. 그래서 그냥 닭만팔았는데 소년이 이거 우리꼬마 아니냐고 했다. 나는어이가없어서 그냥 본값에 2배인 600환에 사라했다. 왜냐하면 나도 먹고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소년이 꼬마를 팔지말라고 신신당부 했지만 이녀석이 아침부터 시들시들하더니 끝내 병이걸린듯하다. 그래서 나는 다른 닭들에게 피해를 안줄려고 소년에겐 미안하지만 닭을 치워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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