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급!!
  • 선생님 : 손국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국어숙제

이름 김동준 등록일 17.12.17 조회수 10

 나는 밥을 먹고 있었는데 현주의 형이 내가 산란을 잘못한다고 현주 몰래 팔았다.

나는 철창안에 갇혀 있어서 다른 닭으로부터 콜레라라는 병에 걸렸다.

나는 많이 아팠지만 현주를 위해 힘을 내어 움직였다. 그리고 현주가 600환을

꼭 가져와 산다고 했다. 나는 너무 기뻤다.

하지만 다음날 닭장수 아저씨가 내가 다른 닭들에게 병을 옮길까봐 날 잡는다고 하셨다.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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