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급!!
  • 선생님 : 손국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국어 숙제

이름 오승우 등록일 17.12.16 조회수 7

제목:600환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데 현주가 와서 "할머니! 엄마가 육백환만 달래"하며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육백환을? 뭣에쓴데든" 하며 물어보며 600환을 주었다.

그러더니 현주가 바로 달려나갔어서 더 물어보지를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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