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600환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데 현주가 와서 "할머니! 엄마가 육백환만 달래"하며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육백환을? 뭣에쓴데든" 하며 물어보며 600환을 주었다.
그러더니 현주가 바로 달려나갔어서 더 물어보지를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