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꼬마 (신종현)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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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종현 | 등록일 | 17.12.15 | 조회수 | 6 |
내 이름은 꼬마 나는 어렸을 떄부터 몸집이 작았다. 몸집이 작아서 인지 현주가 많이 보살펴 주었다. 어느날 현주가 개구리를 잡아주다가 돌로 내발을 맞추었어 나는 그떄 너무 아프고 속상하기도 했고 현주가 원망스러웠어 그래도 현주가 미안한지 "어떡해 꼬마야 괜찮아?" 라고 했어 난 너무 속상해서 현주한테 삐졌지 그러던 어느날 현주형님이"산란송족 안 좋운데다 몸잡까지 작네 그냥 팔아야지"라고 했다. 결국 나는 작은 닭장에 갇치고 말았다. 매일 마다 현주가 찾아왔다. 얼마나 반가운지 부리로 쪼아댔다. 그러다 닭장수 아저씨가 병이 났다면서 창고안 닭장으로 보내버렸다. 그곳에는 시름시름 앓고 있는 닭, 주어서 파리때가 껴있는 닭등 악취가 났어 나는 무서워서 '현주야 빨리 데리러 와줘'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니깐 현주한테 미안하다"현주야 빨리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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