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이다 반
사랑과 이해가 넘치는 우리 반
사이 좋은 우리 반
사이다처럼 톡톡 기분 좋은 우리 반
사학년 이 반
(국어) 비가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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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지원 | 등록일 | 17.10.17 | 조회수 | 7 |
비가 오면 줄거리: 소은이는 비가 오는데 엄마가 장사를 하셔서 학교에 남아 있었다. 몇몇 아이들도 학교에 남아 있었다. 아이들은 각자 공기놀이를 하거나 말을 하며 놀았다. 하지만 다들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왜 우리 엄마는 늘 학교에 오지 않는 걸까?" 하지만 소은이는 마음씨가 착해서 엄마의 장사가 잘 안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다.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얘들아 라면먹을래?" 라고 하셨다. 아이들은 금방 라면을 먹었다. 선생님이 갑자기 말씀하셨다. "얘들아, 그거 아니?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다는거...." 마술같이 빗방울이 옅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가방을 들고 뛰어갔습니다. 느낀점: 선생님이 말씀하신 말의 의미가 예상이 간다. 고생 끝에는 낙이 온다? 희망이 있다? 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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