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심영서-다친 아이를 이르켜주신 한아저씨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60

저는 다른사람들을 잘 도와 주지 않았지만 이불쌍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다시 도와주게 되었습니다.어떤 아이가 신호등을 건너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리를 다쳐 신호등을 건너다 넘어졌습니다. 그걸본 사람들은 못본척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저씨가 와서 그아이를 이르켜주었습니다.  그걸본  다른사람들은 그아저씨처럼 다친아이를 이르켜주었습니다. 사람들과 아이는 무사히 신호등을 건너, 아이를 집까지 갈때까지 도와주었습니다.  그걸본 저도 불쌍한 사람을 더욱 사랑해주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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