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권재현-할머니와.엄마와같이사는 아이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73
할머니와.'나'.엄마와 같이사는소녀가있었는데 박스를주워다 팔아서얼마 못 벌고 며칠뒤학교에서물건경매를한다하고 하고 진주하머니께서 만들어주신담요를 가져가고  '내'차래가오고 사람들은 100원.200원.500원이라고했는데 어떤할아버지가 20만원으로사고 이야기를들어보니 그할아버지가 어렸을떼 자신의엄마가만들어주신 담요라 비슷해서라고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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