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웃으며 함께 하는 우리반
꿈이 자라는 4-1
  • 선생님 : 어지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정해닮-할머니와 어느 소녀

이름 어지희 등록일 16.06.08 조회수 54

어느날 축제가 있었어요.

어떤 할머니는 정리 할때 많이 못 팔은거 같았죠

그때할머니가 힘들어서 소녀가 도와주었죠.

할머니가 고맙다고 박하 사탕을 주었지요.

그래서고맙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죠.

소녀는 자기 할머니는 제대로 못 도와주어서 다음에 자기 할머니도 도와주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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