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이현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7.03.24 조회수 19
1.일기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세요. 검사는 금요일 아침에 반장이 걷어 선생님 책상에 올려둡니다.^^
2. 사회,과학문제집 다음주 중에 준비합니다.
3. 수학문제집-직육면체의 성질까지 검사합니다.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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