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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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진 | 등록일 | 17.03.23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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