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이현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7.03.22 조회수 21
1. 미술 준비물-물감, 붓, 일체
2. 사회과 부도 반드시 챙겨 오세요.
3. 음악- 리코더 시험 봅니다.^^;; 새싹들이다. 완주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4.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을 구분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5. 아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됩니다. 정문/후문에서 캠페인 함께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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