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이 좋아하는 SNS 시인 하상욱씨가 한 강연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 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 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동안 이 문구처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이현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이름 이현진 등록일 17.03.21 조회수 23
1. 희망우체통, 사랑의 빵 내일까지 가져오기.
2. 수학 문제집(겨냥도 까지 풀어 올 수 있도록 하기.)
3. 학교폭력 실태조사 이번 주중에 꼭 실시하기.
4. 제천지역 연합방과후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장 확인해서 가져오기.
5. 아침시간 개인별로 활용하기.
6. 음악-리코더 반드시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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